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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사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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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시글 내용
다시 Weekly case를 시작하였습니다.
2005/03/17
신방연 홈페이지 관리자를 새로 맡게 된 연세대학의 김응엽입니다. 여러 가지 일들로 한동안 홈페이지 관리가 소홀했었습니다. 이제 봄 기운이 만연합니다. 신방연 홈페이지도 움츠러든 몸을 펴듯 활기 있는 모습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우선 해야 할 일로서 인적사항의 변동을 파악하고 홈페이지의 몇 가지 사소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겠습니다.
홈페이지 개선을 위해 관리자에게 보내는 메일을 홈페이지 위에 활성화 시켰습니다. 기탄 없는 지적 바랍니다.

김응엽 배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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